dosuser's blog

공개 일기, 2010년 4월 27일

나는 오픈 되어야 한다. 하늘에 떠 있는 달빛으로 글을 씁니다. 오늘 밤은 항상 나의 벗이었던 별이 어디론가 가버리고 달과 나만 남아서 살아 있다는 감각은 시계 소리이 알려줍니다. 달빛은 너무 밝고, 나는 그 달빛을 보고 있으니 집의 소중함을 알겠습니다. 이제 비오는 여름이면 나는 빗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겠지요 달빛에 자전거가 이쁘게 보이...

오지은, 부산 콘서트 후기 - 겨울 아침,하그콘

본 글에는 공연 사진은 없습니다 오지은 첫 지방 콘서트, 부산 콘서트이자. 첫 XXX콘서트인 “하늘 아래 그 콘서트 오지은편”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히죽히죽 ㅋㅋㅋ 신입주제에 월차쓰고 부산내려가서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여행다닐때 사용하기 위한 스트라이다를 처음으로 여행에 가지고 갔습니다.  이 녀석을 가지고 해운대 쪽을 조금 ...

웹 게시물의 검색엔진에의 노출

너도나도 인터넷 쓰기 시작하면서 듣고 있는 말이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다”라는 말이다.  필자에게는 이 말이 얼마나 와 닿는지 모른다. 물론 그만큼 홍수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안다. 하지만 실천을 안해왔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X (필지 친구들은 다 아는것) 대학 이후로 웹에서 잠시 떨어져 있었다. 반성하고 ...

소년, 부르다.

“나는, 노래를 잘 못 부릅니다” “언제나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죠” “친구들이 뭐라도 불러보라고 등 떠밀어 버리면 조용한 발라드를 불러보지만 그 이후로 친구들의 눈이 바뀝니다” “그렇게 재미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나서야 친구들은 나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권유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반아이들과는 딱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