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소설을 쓰고 싶었다.
장편으로.
하지만... 컴퓨터를 하면서 부터 점점 글 빨이 줄어 들더니... 이제는 맞춤법을 틀리는 천민이 되어 가고 있다..
저의 모든 글은 악플과 지적에 열려 있습니다.
만약 사람들에게서 SEX를 제거 한다면. 즉 남녀 구별이 없어진다면. 혹은 여체를 인간의 기준으로 하여 처녀 생식이 가능해 진다면, 행위적 SEX에 대한 대체제는 무었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면. 간단해 지나?
지금의 각종 변태적 성행위들, 그중 가장 강도 높은 폭력이 그 자리를 대체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흉터가 분명히 남는 것으로...
논리 전개는 대략 이러하다.
사랑은 무엇일까? "인간으로 태어나 알 수 없는 공허를 느끼는 자들이 주로 찾는 것"이라 생각한다. 공허를 채울수 있는지 없는지는 뒤로 하고 말이다.
사랑을 교환 하기위한 수단중 언어는 불완전 하다. 상대 방이 나를 사랑한다는 내가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것을 서로에게 알리기 위한 파괴적 행동을 섹스라고 하자, 물론 이에 대한 연상과정은 일반의 그것을 따른다.
사랑은 간혹 "타산이 맞지 않는 거래"로 이해 되곤한다. 그리고 남성은 여성에게 여성은 남성에게 그것을 강요한다.
남성이(난 주로 10, 20대라고 생각한다.) 여성에게 주로 요구하는 성에 대한 요구와 그 행위의 일면은 폭력에 의한 상하 관계의 확립을 가져온다, 라고 하는 것이 여성주의자들의 이야기이며 나는 이 것에 대해서 동의한다. 물론 그것이 남녀의 역활이 반대일 경우도 포함할 경우만에 한해서이다.
그리고 첫 성관계에 있어서 "첫 정복자"에 대한 증명으로 처녀막 파열로 인한 출혈 등을 요구한다. 그로인해 처녀막 생성 수술까지 등장한 현실이다.
그것은 하나의 표식이다. 한 여성이 누군가에 의해 정복이 되었었는지 아닌지에 대한 표식, 그것이 처녀막의 유무.
"탐닉" 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것이 "김윤아 1집"에 있는 에세이를 통해서이다.
한동안 그 "탐닉"이라는 단어 자체에 매료되어 있었는데 2번째 접한 "탐닉"에 대한 언급은 상당히 부정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3번째, 4번째 5번째도 모두 "탐닉"="나쁜것"이라고 정의 하고 있었고. 나는 "왜?" 라는 질문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의 나는 어느 노래에 나오는 것처럼 "우울한 모던락 소년"이었기에 "탐닉"이라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수 없었으며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다.
상대를 알고싶다는 감정에서 부터 시작한 상대에 대한 최종적인 도착이 "탐닉"에 가깝다면 그것은 어떤 의미로 사랑의 최종단계가 아닌가! 물론 이 이론으로 부터 시작한 여러가지 일들이 살인이나 살인으로 끝나는 많은 소설과 실제 사건으로써 존재하여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이 것이 쌍방향으로 이루어 질 때는 우리는 여지 없이 사랑이라고 부르긴한다. 결과가 어떻든간.
오지은의 "화"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널 보고 있으면 널 갈아 먹고 싶어"라는 구절이 나온다.
물론 방송불가에 여러가지 던져 졌는데 그에 대해서 오지은씨는 머쩍게 웃으며 "그냥 저는 봉선화 연정 처럼 손 대면 톡! 하고 터질 거 같은 마음을 제 식으로 표현한 건데.., 그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은걸 나름 표현한 건데 그렇게 ...."라고 이야기한다. 다시 읽어 보니뭔가 안맞네요;;
그리고 프로이트 할아버지는 성행위에서 느끼는 희열의 근간을 '수치심"으로 보고 계시다.
섹스와 수치심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내 생각에 상대에 대한 정복욕과 탐닉 그것이 근간으로 하는 그냥 "생명체"의 탐욕적 사랑의 화함은 상대에 대한 정복의 표식을 어떻게든 남기는 것이다.
그것은 폭력으로 인한 흉터
혹은 목줄이다.
섹스가 없으면 쾌감을 느낄만한 단계는 역시 죽음 밖에 없다. 아.. 여기서 얼마 전에 자위하다 돌아가신 분(데이비드 캐러딘)을 기릴수 있다.
상대방의 생명을 가지고노는 절대의 쾌감, 좋아하는 것을 완전히 정복하는 쾌감, 사랑에 대한 가장 강한 육체적 행위는 서로의 생명을 가지고 놀때가 될 것이다.
침대 위에서 여성의 형태(처녀생식을 위해)를 한 두 사람이 벌거 벗은 채로 한명이 상대의 위에서 목을 조르고 다른 상대 방은 양 다리로 위의 사람을 조른 상태에서 양 손은 상대의 가슴을 애무하며 햇볕은 25도 정도에서 천천히 침실로 들어오면 좋겠지
이 때 크리스토피가 존재 하고 있을지 모르므로 남자의 성기를 대신할 물체에 대한 이야기는 제외.
무성의 인간이 유성의 개체였을 때의 방식으로 사랑을 확인 하는 것이 얼마나 각 개체를 특히나 독자의 기분을 처참하게 만들수 있을까?
쾌락과 상실감에 치를 떠는 작품을 쓰고 싶다.
아, 난 변태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