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2009/07/24 06:37

나는 프로그래밍을 좋아한다.

음.

그런데 하드웨어는 별로 안좋아 한다.

대학 들어가기 전부터 웹에 뼈를 묻겠다 결심을 하였고

대학을 다니는 동안에는 리눅스를 가지고 놀았다.

덕분에 OS의 기초 API들을 가지고 깔작대고 가끔씩 커널을 수정하는 웹 프로그래머가 되었다....

심각한것은 웹 프로그래밍에 산재한 트릭들은 거의다 까먹어 지난 한달동안 열공을 해야 했었다는것....

그러나 프로그래머로써.

나름 "전문가"소리를 듣고 있고 들어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입장에서...


ARM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ARM과 86계열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 못해서...

도대체 본인이 작성한 코드가 만들어 내는 해괴망측한 일에 대해서 1주일 이상 붙잡고 있음에도 제대로 원인 분석을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 정말 반성해야 한다.

이제 부터라도 CPU를 깊게 파야겠다...


난 프로그래머지 "웹 프로그래머" 혹은 "개발자" 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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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suser(신대용) dos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