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2008/06/14 04:40

컴소과 사람들의 시 쓰기 시즌 ㅋ에 썼다는 ㅋㅋㅋ


새벽

-신대용-

내 몸을 뉘임에

문득

날이 아직 멀었다


날을

기리며


나와 너를 쉬 겁 하는

폭류를

거스르는 이를 바라지 말자


그이보다

폭류보다


그이가 말하던 탁한 세상

피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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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suser(신대용) dos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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