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2009/09/06 16:31
아.......

[2009년 8월 27일]  한글 815버전을 버렸어요 ㅜㅜ
더 이상 추억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한글 815버전을 버렸답니다. 저작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였죠-_-.....  1만원짜리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기만 하면 휘청대던 회사가 다시 어느정도 회생할 수 있다는...
머... 결국은 소비자는 이용당한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한컴의 몰락원인 혹은 초기소프트웨어 회사들의 도산이유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들이 불법복제였으니까.....
이번 일본 여행에서 느낀건 일본에서는 확실히 정품을 사용한다는것, 그리고 그 내수를 바탕으로 기업이 움직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8월 28일] 하아 ㅜㅜ 머리를 잘랐어용. 지진희가 되고 싶었는데... 부천역 토모토모 미용실 ㅡㅜ 좋지 않아 ㅜㅜ
하지만 더 좋지 않은건 원본 ㅜㅜ




너른 하늘에 빨래도 해보아요





빨래가 끝나기를 기다리며 치카치카를 해요







빨래를 했더니 저녁이 되었어요......





밤에는 퇴근한 여자친구님과 일본에서 먹고싶었던 떡복이를 먹고 집에 돌아와요. 초딩은 반사면이 마냥 신기한가 봐요. 주먹이 커졌네요




오랜만에 책도 사보아요. 사실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만만히 봤다가 한글로 나와있는 컴퓨터용어를 하나도 모르겠어서 (절대 쓰지도 않는...) 수험서를 샀어요



[9월 1일] 친구를 기다려요



40분도 넘게 친구가 지각을 했어요. 자기 말로는 귀엽고 섹시하고 샤방한 안성훈이랍니다.
주변의 성훈이들은 왜 죄다 이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지갑도 안가져 왔어요




나쁜 친구에게 응징!



초딩이지만  Bar에도 갑니다.


처음에는 맛있는 것들만 먹습니다. 나중에 혼자 데낄라랑....


[9월 2일] 껍질이 없는 것은 수박이 아닙니다. ㅜㅡ 안습 ㅜㅜ



학교에가서 남의 귀한집 자식에게 종이박스로 케이스를 만들라고 시킵니다.


완성한듯하나 전원 코드가 안닿습니다.....ㄷㄷㄷ 더욱이ㅜㅜ 이거 때문에 10시간도 넘게 고생을 ㅜㅜ




[9월 3일] 1학년 아이들의 사진을 찍습니다. 모두들 표정이 어둡습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ㅎㅎ










[9월 4일] 오후에는 여자친구님의 회사근처에서 밥을먹습니다. 해물파전을 먹었는데 해물이 너무많아서인지 습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9월 5일] 교수님의 마더보드를 맏기고 용던을 돕니다.  요즘 제이씨현에서는 슬러쉬기계를 배치해놓았더요 -0-


LX3 의 최대 단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중앙부에 작은 물체가 있을때 포커스가 맞지 않습니다.....
다른 카메라를 썼을때는 이런 경우가 별로 없었는데.... ㅡㅜ


용던을 돌면서 급 끌렸던 진공 청소 살뻔하다가  USB의 출력을 생각해보고 다시 제자리에



일본에서 먹었던 시아와세 라면과 비교해서 얼마나 맛이 없는지 비교해보기 위해서 먹었습니다. 정말 ㅡㅜ 용산 아이파크의 라면가계는 가지마삼 ㅡㅜ


[9월 6일] 리눅스 삽질하다 친구들을 만나서 고기를 먹습니다. 상익이는 여친을 델꼬와 쓰담쓰담을 합니다. 재수가 없어요 ㅡㅜ


..... 자타가 인정하는 쓰레기통입니다..... 옆면의 벽지는 아버지 크리 ㅡㅜ


연출된 장면이 아닙니다. 한번 청소하면 3일동안 합니다....


책을 버립니다... 오늘도 여실히 LX3의 단점이 ...... 포커스가 안맞습니다...


책상위는 비교적양호


[9월 7일] 책을 버립니다.......
이번 정리에는 소중한 기억들이 있는.. 사연있는 책들을 버렸습니다.
중1때 영어를 포기하여 중3때 다시 산 1학년 영어 교과서..


제가 처음으로 배운 컴퓨터 책


금붕어라는 시....



PC통신을 할수 없는 현실에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산책. ㅡㅜ


사놓고 안본책중 하나.... 비베책이라기보다는 수학함수들을 이용하여 그림그리는 책


헐.....  이제는 팔지 않는 잡지책... 딱 10년 됐네요...


사고 후회한책중 하나


고3때 노량진 단과학원에서 사용한책... 이해 하나도 안돼.... 지금생각해보면 왜 그런 선생이 잘가르친다고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언제나 수학의 근원에 대한 설명만 해주던.... 진도를 나가 주어 ㅡㅜ 하지만 이 선생은 진짜 핵심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원리를 알려주려고 했었던 선생님, 이분이 매일 말하던 실수에 대한 설명을 외우게 된 덕에 수시에 합격;;


반장이 되면 이상한 곳에 끌려간다... 반장들만 모아두고 이것저것 가르친다는....나는 다 아는건데 다른 녀석들은 아는게 없는... 예절이나 활쏘는것등 가문좀 따지는 집에서는 다들 아는 것들...


쩌는 수학실력을 가졌던 내가 수학을 버리게 만든 책... 사실 몸이 안좋아지면서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던...
제일 비참한 학교생활을 겪었던 기간의 책


스승님하에게 처음 배웠던 책...... 스승.. 어디계신가요? 보면 발라드리겠음, 청출어람이 뭔지...


정씨 아저씨를 뛰어넘기 위해 그 인간이 하는 거라면 뭐든 하던 시절 산책.. 그냥 명령어가 한글임... 한글 바이오스 띄우고해야함...


ㄷ ㄷ ㄷ 아빠꺼


시험 볼때 2,4번 써먹은 책 꽤 괜찮다.


dosuser의 dos책 두번쨰로 공부한 컴퓨터책 사실 도스는 아빠가 학원에서 필기해온것을 가지고 공부했다. 그리고 ..


생에서 딱 2번... 아니 3번 책을 던진게 있는데 그 3권의 책중 하나....책을 아끼는 나로서는 정말 싫은 기억...


아무래도 1학년 글쓰기 시간에 낸것 같은데... 날보고 ... 글 제일 잘 쓴다고 하면서... ㅜㅜ B를 준... ㅜㅜ 잊지 않고 있다 ㅡㅜ


컴소과에서 처음으로 본 시험. 실기 위주의, 라기보다는 컴퓨터를가지고 씨언어 코딩을 해보면서 이상한짓을 해봐야만 제대로 풀수있는 조세형 교수님의 시험 ㅋㅋ ㅜㅜ 2개 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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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suser(신대용) dos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