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는 아닌듯한 목+몸살+열 감기를 달고
1Q84를 보며 전철을 타박인후
용산에서 노트북 수리
종각 스코피에서 필름을 맏기고
매번 그렇듯 종로3가에있는 가계들을 뒤적인후 먹을 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간 짬뽕집에서 부천역과는 사뭇 다른 부족한 맛을 느꼈다 ㅜㅜ.
종각역 근처 짬뽕 0410? 암튼 종각뒤 두번째와 세번째 블록 사이에 있는 짬뽕집.. 완전 비추
밥먹고 아무생각 없이 또 인사동에 간다.
아무래도... 다음번부터는.... 일본애들 가이드나 해야겠다....
아니, 하고싶다+_+
인사동은 정부에서 돈이 나왔는지 죄다 내부 수리중.... 커피빈이었나? 쌈지건물 뒤 커피숍역시 내부 수리중....
심심해서... 그리고 적극적인 면을 보여야 겠다고 생각해서 두츠의 전시를 보았다.
아래사진들은 그림을 다 본후에 큐레이터님과 이야기하다가 본인의 손에들려져 있는 두대의 카메라를 보시고는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말씀을해서 후다닥 찍은것들이다.... LX3 오토 모드로 찍었더니....... 안습의 사진뿐....
현수막에 있는 그림의 색상대비가 아프리카, 남미의 열정적인 색감이었기에 흥미가 돋은것.
들어가서 그림을 골똘히 본다.
작은 자동차들은 발전되고 있는 아프리카,세네갈음.. 그래...그렇겠지?
폐지들로 만든 거리는 세네갈 시장통을 나타내는 듯하다 그런데 보면 벽이라기 보다는 문들로만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탈출?
문 이라는 것은 탈출도 뜻하지만 안락한 가정도 뜻한다. 내가 느낀것은 탈출이라는 요소 보다는 따박따박 붙어있지만 그래도 정겨운 사람들의 거처들이었다.
달동네가 생각나는 그런.....
그런데 보면 1=100이라는 것이 여기저기 써있다.
계속 생각을 해봐도 답이 안나온다...
작가는 여러 아이템을 통하여 세네갈의 현 상황을 알리고 싶어 하는데 그것도 상당히 솔직하게
1=100은 모르겠다.
큐레이터께 물어본다.
생략... 생각해 보세요^^
감명 ㅜㅜ
그 다음으로는 파란색이 유난히 돋보이는 그림
하지만 그 것보다 더 돋보이는 하얀색
하얀색은 세네갈의 일면을 보여주었다.
이때 부자집 아줌마들 등장
이런저런 이야기들, 아줌마들이 안물어 보는 1=100에 대해서 "아까 저 학생이 물어봤는데..."라며 말해주는 큐레이터님 ㅜㅜ 그래 저 아직 학생이예요 ㅜㅜ 감격 ㅜㅜ
그리고 빨강
강열한 빨강.
왜 빨강인지 보여주는 빨강
전율
뒷목이 2번?3번? 정도 찌릿하다.
말이 필요없다..
사고싶다.
....1200만원
그래도 사고싶다 ㅡㅜ
그런데 사도 방에 걸 곳이 없다.. 오늘도 난 내집마련의 꿈을 다잡는다 ㅡㅜ
그리고....
내가 얻고싶은 화풍의 그림들
스케치처럼 보이지만 확실한 그림
농담표현과 드로잉 만으로 충분한 그림 ㅜㅜ
오우 ㅜㅜ
그림에 보면 1=100 이외에
2008년 작품 부터 300이라는 표식이 등장하는데
이는 검색해 봐도 잘 안나오는.....사실 검색했더니 다 프랑스어다..
내 생각에는 100의 집합체
그와 동시에 경제적 성공, 왜냐하면 그림의 다른 부분보다 높거나 가치있는 곳에 나타난다.
아무튼 이 작가... 대단해 ㅜㅜ
다 보고 나니.. 감기가 거의 다 나았었다.
문제는 이날 밤에 아이스크림을 왕~~~창 먹었다는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