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타블렛인 비스타블렛, 싼맛에, 그리고 내 돈주고 사는게 아니라서 샀다 ㅎ 학교에서 나오는 물품비로 구매를 했는데 두달째 사용해본 결과 꽤 괜찮다.
장점
- 싸다
- 싼 가격에 비해서 넓다. - 타블렛은 넓은게 쵝오
- 리눅스에서도 잘 동작한다. 드라이버 문제가 없다.
- 잔고장이나 문제 없이 운용된다.
단점
- 지우개가 없다!!!!
장점이야 머... 그렇다 치자. 사실 물건을 살때 장점은 그냥 장점일뿐, 사용하다 느끼는 단점이야 말로 치명적이다.
그런데... 이녀석 지우개가 없다. 다른 비싼 타블렛 녀석들은 펜뒤로 쓱싹쓱싹 지울수 있는 지우개가 있는데 이녀석은 그게 없다... 덕분에 참 감사하게도 지울때 마다 단축키를 눌러서 작업을 해야하니.. 타블렛만가지도고 할수 있는 작업을 키보드까지 사용하며 해야하는것은 작업속도 저하의 큰 요인이다.
그리고 타블렛을 처음 사용하는 나에게 있어서 타블렛의 플라스틱 끼리 닿는 느낌은 이루 말할수 없는 짜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래서 나는 타블렛에 A4용지의 끝을 테입으로 붙여서 고정시켜 놓았다.. 헐 이게 웬걸 그냥 종이에 쓰는 느낌이랑 다를게 없지 않은가. 선도 더 잘 그어진다. 원래 이렇게 쓰는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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