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2009/07/24 07:57


예전 부터 소설을 쓰고 싶었다.

장편으로.

하지만... 컴퓨터를 하면서 부터 점점 글 빨이 줄어 들더니... 이제는 맞춤법을 틀리는 천민이 되어 가고 있다..

저의 모든 글은 악플과 지적에 열려 있습니다.




 만약 사람들에게서 SEX를 제거 한다면. 즉 남녀 구별이 없어진다면.  혹은 여체를 인간의 기준으로 하여 처녀 생식이 가능해 진다면, 행위적 SEX에 대한 대체제는 무었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면. 간단해 지나?

 지금의 각종 변태적 성행위들, 그중 가장 강도 높은 폭력이 그 자리를 대체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흉터가 분명히 남는 것으로...

 논리 전개는 대략 이러하다.


 사랑은 무엇일까? "인간으로 태어나 알 수 없는 공허를 느끼는 자들이 주로 찾는 것"이라 생각한다. 공허를 채울수 있는지 없는지는 뒤로 하고 말이다.


사랑을 교환 하기위한 수단중 언어는 불완전 하다. 상대 방이 나를 사랑한다는 내가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것을 서로에게 알리기 위한 파괴적 행동을 섹스라고 하자, 물론 이에 대한 연상과정은 일반의 그것을 따른다.

사랑은 간혹 "타산이 맞지 않는 거래"로 이해 되곤한다. 그리고 남성은 여성에게 여성은 남성에게 그것을 강요한다. 

 남성이(난 주로 10, 20대라고 생각한다.) 여성에게 주로 요구하는 성에 대한 요구와 그 행위의 일면은 폭력에 의한 상하 관계의 확립을 가져온다, 라고 하는 것이 여성주의자들의 이야기이며 나는 이 것에 대해서 동의한다. 물론 그것이 남녀의 역활이 반대일 경우도 포함할 경우만에 한해서이다.
 그리고 첫 성관계에 있어서 "첫 정복자"에 대한 증명으로 처녀막 파열로 인한 출혈 등을 요구한다. 그로인해 처녀막 생성 수술까지 등장한 현실이다.

 그것은 하나의 표식이다. 한 여성이 누군가에 의해 정복이 되었었는지 아닌지에 대한 표식, 그것이 처녀막의 유무.



"탐닉" 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것이 "김윤아 1집"에 있는 에세이를 통해서이다.

한동안 그 "탐닉"이라는 단어 자체에 매료되어 있었는데 2번째 접한 "탐닉"에 대한 언급은 상당히 부정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3번째, 4번째 5번째도 모두 "탐닉"="나쁜것"이라고 정의 하고 있었고. 나는 "왜?" 라는 질문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의 나는 어느 노래에 나오는 것처럼 "우울한 모던락 소년"이었기에 "탐닉"이라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수 없었으며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다.

상대를 알고싶다는 감정에서 부터 시작한 상대에 대한 최종적인 도착이 "탐닉"에 가깝다면 그것은 어떤 의미로 사랑의 최종단계가 아닌가! 물론 이 이론으로 부터 시작한 여러가지 일들이 살인이나 살인으로 끝나는 많은 소설과 실제 사건으로써 존재하여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이 것이 쌍방향으로 이루어 질 때는 우리는 여지 없이 사랑이라고 부르긴한다. 결과가 어떻든간.

오지은의 "화"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널 보고 있으면 널 갈아 먹고 싶어"라는 구절이 나온다.
물론 방송불가에 여러가지 던져 졌는데 그에 대해서 오지은씨는 머쩍게 웃으며 "그냥 저는 봉선화 연정 처럼 손 대면 톡! 하고 터질 거 같은 마음을 제 식으로 표현한 건데.., 그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은걸 나름 표현한 건데 그렇게 ...."라고 이야기한다.  다시 읽어 보니뭔가 안맞네요;;

그리고 프로이트 할아버지는 성행위에서 느끼는 희열의 근간을 '수치심"으로 보고 계시다.
섹스와 수치심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내 생각에 상대에 대한 정복욕과 탐닉 그것이 근간으로 하는 그냥 "생명체"의 탐욕적 사랑의 화함은 상대에 대한 정복의 표식을 어떻게든 남기는 것이다.

그것은 폭력으로 인한 흉터

혹은 목줄이다.


섹스가 없으면 쾌감을 느낄만한 단계는 역시 죽음 밖에 없다. 아.. 여기서 얼마 전에 자위하다 돌아가신 분(데이비드 캐러딘)을 기릴수 있다.
상대방의 생명을 가지고노는 절대의 쾌감, 좋아하는 것을 완전히 정복하는 쾌감, 사랑에 대한 가장 강한 육체적 행위는 서로의 생명을 가지고 놀때가 될 것이다.

침대 위에서 여성의 형태(처녀생식을 위해)를 한 두 사람이 벌거 벗은 채로 한명이 상대의 위에서 목을 조르고 다른 상대 방은 양 다리로  위의 사람을 조른 상태에서 양 손은 상대의 가슴을 애무하며 햇볕은 25도 정도에서 천천히 침실로 들어오면 좋겠지
 
이 때 크리스토피가 존재 하고 있을지 모르므로 남자의 성기를 대신할 물체에 대한 이야기는 제외.

무성의 인간이 유성의 개체였을 때의 방식으로 사랑을 확인 하는 것이 얼마나 각 개체를 특히나 독자의 기분을 처참하게 만들수 있을까?

쾌락과 상실감에 치를 떠는 작품을 쓰고 싶다.


아, 난 변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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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suser(신대용) dosuser
Life Style2009/07/24 06:37

나는 프로그래밍을 좋아한다.

음.

그런데 하드웨어는 별로 안좋아 한다.

대학 들어가기 전부터 웹에 뼈를 묻겠다 결심을 하였고

대학을 다니는 동안에는 리눅스를 가지고 놀았다.

덕분에 OS의 기초 API들을 가지고 깔작대고 가끔씩 커널을 수정하는 웹 프로그래머가 되었다....

심각한것은 웹 프로그래밍에 산재한 트릭들은 거의다 까먹어 지난 한달동안 열공을 해야 했었다는것....

그러나 프로그래머로써.

나름 "전문가"소리를 듣고 있고 들어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입장에서...


ARM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ARM과 86계열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 못해서...

도대체 본인이 작성한 코드가 만들어 내는 해괴망측한 일에 대해서 1주일 이상 붙잡고 있음에도 제대로 원인 분석을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 정말 반성해야 한다.

이제 부터라도 CPU를 깊게 파야겠다...


난 프로그래머지 "웹 프로그래머" 혹은 "개발자" 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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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suser(신대용) dosuser
분류없음2009/07/16 03:41

이인우 - 그의 어느날

침대옆 스탠드 밑에 놓여 있던 종이조각을 구겨서 역시나 침대 옆에 있던 탁상형 액자를 쓰레기 통에 던져 넣는다.
샤워를 하고 아침을 준비한다. 아침 메뉴는 매일 배달 되는 싱싱한 야채로만든 셀러드와 단호박 스프  그리고 단골 빵집의 바게트.

 식탁은 햇빛이 잘들어오는 창 옆에 있다.
 창 아래로는 활기차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보인다.
 거기에는 아무런 감상도 없다.
 단지 그들은 먹고 살기위해 바쁘게 일할뿐.
 
작업대에 앉아 모니터에 빼곡히 나타난 윈도우중 하나에서 오늘 일정을 본다.

조금 후에 잡지사 인터뷰가 있다.
그리고 오후엔 플라자에서 프로젝트 최종평가 PT가 있다.

메일을 확인하러 포털사이트에 접속하려니 그 빌어먹을 인간이 만든 영화의 플래쉬 광고가 떠버린다. 우리 여사님이 첩이라는 손가락질을 받게 만든 자식. 깨끗한사람인척 하며 어디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자식. 니가 준돈은 한푼도 쓰지 않고 여기 까지 올라왔다.

 

 

 

역시 이쪽 잡지는 기술에 대한 것이 아니면 재미가 없다. 어쩌면 그렇게 하나같이 어디서나 보는 질문만 해댈까... 그렇게 창의력이 없어서 어디 출판사 다니겠냐는 생각만 나게 하는 질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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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suser(신대용) dosuser
IT리뷰2009/07/09 20:31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상황 판단이며 예측이다.
모든 판단은 개인의 몫이다.


얼마전 국정원의 PT에서 앞으로 사이버 테러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그 내용이 참 X스러운 것을 내포 하고있었는데...... 이 때 이야기한 내용을 난 사이버 상의 모든 활동을 억압하기위한 준비를 하겠다는 이야기로 들었다. 이 글은 본인의 주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6월에 있었던 보안 세미나에 대한 정보를 참조하세요.

그리고 약 일주일간의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시점에서 너무나도 미디어 홍보로 봤을때 생각할 수 있는건, 아니 그냥 본능적으로 감지되는건.. "자작극아냐?"

http://offree.net/2651 다른 분이 쓰신 글이다.

 이분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북한의 짓이라는 너무 빠른 결론은 국정원의 자작극일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이라는 것이다.  난 공항에서 돌아오는 전철에서 이 뉴스를 처음 봤는데. 정말 큰 오버다. 
 내가 북에서 이번 일을 기획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군사 도발과 같이 수행 했을 것이다. 절대 인터넷측면으로만 사전에 공격함으로써 이에 대한 대응 경험을 쌓게 해주지 않을 것이다. 절대!

그리고 일단 이번 일로 인해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너무 뻔하다. 그런데도 그에 대한 이야기들은 하나도 없다. 이런.... 정말 미디어가 뭐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번 사건은 반듯이 관련기관들을 수사 혹은 내사를 해야 하는 일이다. 수사를 해서 문제가 없으면 되는 것이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이번일에 방송관계의 기관이 왜 활개를 치는지 이해가 안된다.... 뭐야 이 말도 안돼는 상황은...
당연히 KISA와 국정원을 중심으로 움직여야 하는거 아닌가?
정말이지 KISA라는 제대로 된 기관이 있는데 이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번 사태가 종료되면 정말 쓰잘데기 없는 법들이 많이 만들어 질것이다.

그 법들로 인해서 누가 피해를 보고 누가 이득을 보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수 있는 것이니 만큼 가만히 앉아있으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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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suser(신대용) dosuser
TAG 국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