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상황 판단이며 예측이다.
모든 판단은 개인의 몫이다.
얼마전 국정원의 PT에서 앞으로 사이버 테러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그 내용이 참 X스러운 것을 내포 하고있었는데...... 이 때 이야기한 내용을 난 사이버 상의 모든 활동을 억압하기위한 준비를 하겠다는 이야기로 들었다. 이 글은 본인의 주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6월에 있었던 보안 세미나에 대한 정보를 참조하세요.
그리고 약 일주일간의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시점에서 너무나도 미디어 홍보로 봤을때 생각할 수 있는건, 아니 그냥 본능적으로 감지되는건.. "자작극아냐?"
http://offree.net/2651 다른 분이 쓰신 글이다.
이분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북한의 짓이라는 너무 빠른 결론은 국정원의 자작극일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이라는 것이다. 난 공항에서 돌아오는 전철에서 이 뉴스를 처음 봤는데. 정말 큰 오버다.
내가 북에서 이번 일을 기획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군사 도발과 같이 수행 했을 것이다. 절대 인터넷측면으로만 사전에 공격함으로써 이에 대한 대응 경험을 쌓게 해주지 않을 것이다. 절대!
그리고 일단 이번 일로 인해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너무 뻔하다. 그런데도 그에 대한 이야기들은 하나도 없다. 이런.... 정말 미디어가 뭐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번 사건은 반듯이 관련기관들을 수사 혹은 내사를 해야 하는 일이다. 수사를 해서 문제가 없으면 되는 것이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이번일에 방송관계의 기관이 왜 활개를 치는지 이해가 안된다.... 뭐야 이 말도 안돼는 상황은...
당연히 KISA와 국정원을 중심으로 움직여야 하는거 아닌가?
정말이지 KISA라는 제대로 된 기관이 있는데 이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번 사태가 종료되면 정말 쓰잘데기 없는 법들이 많이 만들어 질것이다.
그 법들로 인해서 누가 피해를 보고 누가 이득을 보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수 있는 것이니 만큼 가만히 앉아있으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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